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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임은경, “TTL 광고? 죽을 때까지 항상 감사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1:22
2014년 7월 17일 11시 22분
입력
2014-07-17 11:14
2014년 7월 17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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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임은경
배우 임은경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해준 ‘TTL 광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16일 방송에서는 이동통신사 ‘TTL 광고’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임은경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임은경은 “많은 분이 아직도 그 티저 광고로 토론을 하신다고 하더라. 뿌듯하다”고 입을 열었다.
임은경은 광고 촬영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나는 채소에 맞으면 그렇게 아플 줄 몰랐다. 스태프들이 한 박스 들고 와서 던지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은경은 ‘TTL 광고’에 대해 “나는 죽을 때까지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갈거다. 두 번 다시 그런 기회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임은경은 ‘TTL 소녀’, ‘신비소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임은경은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올 하반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임은경 ‘TTL 광고’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임은경, 오랜만이다” “임은경, 여전히 예쁘네” “임은경, 방송 시작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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