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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고아라, 종영 소감 “즐겁고 행복했다”… 후속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4:19
2014년 7월 17일 14시 19분
입력
2014-07-17 14:09
2014년 7월 1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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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후속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너포위’ 후속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배우 고아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아라는 17일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많이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던, ‘너포위’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라는 “‘너포위’ 촬영 함께 한 모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고아라는 강력 3팀의 홍일점이자 P4(Police4) 중 막내로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었다”고 전했다.
고아라는 극중 신입경찰 홍일점 어수선 역을 맡았다. 어수선은 승부근성이 강하고 부당함을 참지 못해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는 인물이다. 낙천적이고 솔직한 성격으로 엉뚱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새내기 경찰 4인방이 전설의 수사관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20부작으로 17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괜찮아, 사랑이야’가 방영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신과를 배경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너포위’ 종영과 후속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포위’ 후속, 기대된다” “‘너포위’ 후속, 수고했다” “‘너포위’ 후속, 둘 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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