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리 소속사 선택 화제 “러브콜 뒤로하고 계약한 곳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7 17:53
2014년 7월 17일 17시 53분
입력
2014-07-17 17:51
2014년 7월 17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쥬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알리가 의리의 전속 계약을 맺어 주목 받고 있다.
7월17일 알리는 2005년 첫 걸음을 함께한 매니저가 대표로 있는 새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유수의 매니지먼트사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 매니저와의 계약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쥬스엔터테인먼트의 박정수 대표는 알리를 발굴하며 알리의 데뷔 초 매니저를 했던 인물로, 알리는 박 대표와의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수 대표는 "알리와 재회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알리의 음악성을 쥬스엔터테인먼트의 색깔과 합쳐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알리는 "쥬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새로운 여정,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지만 저만의 색과 음악성은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알리 전속계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리 전속계약, 이런게 진짜 의리군" "알리 전속계약, 멋지네" "알리 전속계약,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