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 속옷만 입은 채 ‘뇌쇄적인 눈빛’… 5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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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8일 14시 20분


에스콰이어 중국판 시상선생.
에스콰이어 중국판 시상선생.
중국 여배우 장만옥(장만위·51)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중국판 시상선생의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장만옥이 모델로 등장한 시상선생 7월호 표지가 지난 16일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만옥은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뇌쇄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는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1964년생인 장만옥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보여줬다.

한편 장만옥은 1987년 영화 ‘청와왕자’로 데뷔, 영화 ‘첨밀밀’, ‘아비정전’, ‘동방삼협’, ‘화양연화’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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