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도 불참…에프엑스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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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8일 19시 52분


설리.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설리.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설리

에프엑스가 멤버 설리의 부재 속에서도 '뮤직뱅크' 1위를 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Red Ligh'와 god '하늘색 약속'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프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설리가 감기몸살로 불참한 상태에서 무대를 꾸민 에프엑스 멤버들은 "팬들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 수고 많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설리는 감기몸살 때문에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도 불참했다. 에프엑스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 에프엑스(f(x)),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에이오에이(AOA), 정준영, 씨클라운, 백퍼센트, 뉴이스트, 언터쳐블, 럭키제이, 서영은, 마마무, 제이민, 루커스, 에디킴, 타히티, 빅플로, 짠짠 등이 출연했다.

설리.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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