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 산다 파비앙, 최희와 일일 데이트… “할 맛 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11:11
2014년 7월 19일 11시 11분
입력
2014-07-19 11:11
2014년 7월 19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나혼자산다'
‘나혼자 산다 파비앙’
‘나혼자 산다’ 파비앙이 방송인 최희와 야구장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파비앙과 최희가 야구장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나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5개월 전 촬영하다 최희를 알게 됐다. 가식 없는 성격이 좋다”면서 야구장에 최희를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최희는 “야구장에 가려면 기본 도구가 있어야 한다”면서 파비앙의 유니폼과 모자 등을 챙기며 일일 선생님 노릇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치킨과 피자, 그리고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파비앙은 “야구 안 해도 되겠다”라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