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이채영 “그냥 할 때는 다 이기는 것 같다” 19금 화끈 발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9 11:55
2014년 7월 19일 11시 55분
입력
2014-07-19 11:53
2014년 7월 19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이채영의 화끈한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 특별 게스트로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채영은 '마녀사냥'의 공식질문인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낮이밤이 같다. 하고 싶으면, 어디 가고 싶다든가 먹고 싶다든가 다 얘기한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하고 싶으면 어디 가고 싶다든가 문맥이 안 맞는데"라고 말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이채영은 공식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듯 "낮이밤이가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는 걸 말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성시경은 "밤에는 육체적인 관계를 말하는 거고 낮에는 일상생활에서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채영은 "그러면 낮져밤이인 것 같다. 그냥 할 때는 다 이기는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채영의 연애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이채영, 얼굴이 화끈" "마녀사냥 이채영, 솔직담백해요" "마녀사냥 이채영, 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