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애리, 출산 당시 에피소드… “‘춘향가’ 불렀더니 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19:25
2014년 7월 19일 19시 25분
입력
2014-07-19 19:22
2014년 7월 19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박애리 춘향가’
박애리가 출산할 때 ‘춘향가’를 불렀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이끈 작곡가 이호섭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박애리는 “공연을 출산 일주일 전까지 하느라 호흡법을 못 배운 채 산모실로 갔다. 최대한 힘을 몰아서 힘을 주라고 하길래 ‘춘향가’의 고음 파트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로 아이가 나왔다. 의사들이 박수를 쳤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한편 ‘불후의 명곡’에는 이현우, 이세준, 알리, 이수영, 홍경민, 팝핀현준&박애리, 한지상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