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곤장, 잘못 시인해… “불면증이 좀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19:50
2014년 7월 19일 19시 50분
입력
2014-07-19 19:50
2014년 7월 19일 1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박명수가 곤장 청문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녹화 중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준 박명수가 곤장 2호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명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특집을 녹화하던 중 자주 졸거나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결국 곤장 2호령이 결정났다.
박명수는 쏟아지는 증거 영상 앞에 불면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사실 불면증이 좀 있다. 수면제를 아무리 먹어도 잠이 안 온다. 녹화 시간에 피곤해서 졸았던 것 같다. 죄송하다”면서 잘못을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곤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어쩌나?”, “봐 줘야 하지 않나?”, “빵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6일 열린 'KSF' 결승전에 참여한 멤버들의 주행 결과가 공개됐다. 아쉽게도 모두들 완주에서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