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현준, 20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20 17:07
2014년 7월 20일 17시 07분
입력
2014-07-20 16:54
2014년 7월 2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현준. 동아닷컴DB
배우 신현준이 20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관계자는 이날 “신현준의 부친이 오랜 투병 끝에 새벽 별세했다. 신현준이 아버지를 잃은 큰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30분이다.
신현준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14일 녹화를 끝으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하차한 신현준은 현재 KBS 2TV ‘연예가 중계’ 진행을 맡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