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개리, 이국주 댄스에 반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호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10:04
2014년 7월 21일 10시 04분
입력
2014-07-21 09:51
2014년 7월 21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이국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이국주
그룹 리쌍의 개리가 개그우먼 이국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0일 방송에서는 ‘대학시절 잘 놀았을 법한, 쎈 언니’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과 홍진영, 개그우먼 이국주, 모델 강승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쟁탈전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남다른 유연함과 리듬감으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였다.
개리는 이국주의 댄스 실력에 “이국주, 정말 춤을 잘 춘다”며 감탄했다. 개리는 이국주의 댄스가 끝나자 “짱!”라며 포옹했다.
이후 이국주는 “춤추고 나서 개리 오빠가 자꾸 내 옆에 붙어 있다”고 폭로했고 개리는 “이게 이렇게 될 줄 몰랐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런닝맨’ 이국주 개리를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이국주, 송지효는 어떡해” “‘런닝맨’ 이국주, 잘 어울려” “‘런닝맨’ 이국주, 이국주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