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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밥의 여왕’ 이경애, 이윤성 집에 “입구가 세 갈래다”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11:10
2014년 7월 21일 11시 10분
입력
2014-07-21 10:43
2014년 7월 21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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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집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이윤성 집
배우 이윤성의 집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20일 방송에서는 ‘역전의 여왕’편으로 개그우먼 이경애, 배우 김애경과 이윤성, 황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애는 이윤성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길이 세 갈래다.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집의 독특한 구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의 집 구조로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했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경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윤성의 집은) 호텔 간 것 같고 콘도 간 것 같았다. 외국에서 보면 그런 거 있다. 둥그렇게 된 집 같았다”고 감탄했다.
이윤성 집을 본 누리꾼들은 “이윤성 집, 신기하네” “이윤성 집, 부럽다” “이윤성 집, 세 갈래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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