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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최동훈 감독,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 기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11:13
2014년 7월 21일 11시 13분
입력
2014-07-21 11:07
2014년 7월 2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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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픽쳐스
‘타짜-신의 손’
영화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강형철 감독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2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과속스캔들’과 ‘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여온 강형철 감독에 의해 ‘타짜2’가 만들어진다니 한명의 관객으로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타짜’ 시리즈 2부 동명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이자 영화 ‘타짜’의 후편이다. 영화 ‘타짜’는 2006년 9월 개봉한 바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의 연출을 맡은 강형철 감독은 “데뷔 이전부터 최동훈 감독의 영화 ‘타짜’를 굉장히 좋아했고 이 시리즈의 속편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형철 감독은 “원작 시리즈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감독의 스타일에 따라서 또 다른 매력의 영화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형철 감독은 “8년 만에 귀환한 아귀와 고광렬을 볼 수 있는 반가움은 물론, 새로이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타짜-신의 손’만의 색깔이 담긴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전편 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탑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9월 초 개봉 예정.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픽쳐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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