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비 소속사 측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3:00
2014년 7월 21일 13시 00분
입력
2014-07-21 11:53
2014년 7월 21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김태희.
가수 비가 천주교 신자인 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비가 가톨릭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최근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의 세례식은 단체로 열리는 일반 신도들의 경우와 달리 김태희의 모친과 배우 안성기 등소수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세례식이 열려 화제다.
이에 21일 오전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 최근 세례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확대 해석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일축했다.
한편 비의 연인 김태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져 비의 세례를 두고 두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