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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크릿 전효성, 가슴골 드러낸 누드톤 드레스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3:55
2014년 7월 21일 13시 55분
입력
2014-07-21 13:47
2014년 7월 21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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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 가슴골 드러낸 누드톤 드레스 ‘아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파격적인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남성 패션매거진 '긱(GEEK)'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효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은 누드톤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른 화보 속에서 전효성은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바이크에 드러누운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효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이래서 전효성 전효성 하는군요” “전효성, 전효성 아닌 줄 알았다” “전효성,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긱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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