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물농장’ 김상중, 곰 폭행사건 내레이션 맡아…“그런데 말입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4:37
2014년 7월 21일 14시 37분
입력
2014-07-21 14:26
2014년 7월 21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SBS ‘TV 동물농장’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전파를 탄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깜짝 내레이션을 맡아 ‘곰 사파리의 여신 유토 폭행사건’을 전했다.
김상중은 “그런데 말입니다”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선보인 자신의 유행어를 섞어가며 사건을 흥미롭게 설명했다.
이후 김상중은 “사건 현장 주변에는 어떠한 단서도 없었다. 다만 빠진 털이 아직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김상중은 수컷 곰들을 용의자라고 부르며 수컷 곰의 목소리를 흉내내는가 하면 “해당 곰들은 진술을 거부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등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건 종결 후 김상중은 곰사파리의 생활사를 연기하며 짝을 못 찾은 수컷 곰들의 마음을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상중은 노래 ‘보고 싶은 얼굴’의 한 소절을 불러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방송 보다가 깜짝 놀랐네” ,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진지해서 더 웃겨” ,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내레이션 쭉 맡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