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애라-차인표 이어준 ‘사랑을 그대 품안에’ 다시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16:39
2014년 7월 21일 16시 39분
입력
2014-07-21 16:22
2014년 7월 21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애라 차인표 사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신애라 차인표
배우 신애라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신애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녹화에서 신애라는 “차인표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차인표를 보고) 이번 남자 주인공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완벽하게 반대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이상형으로 최불암을 꼽으며 “난 진한 스타일보다 흐릿한 스타일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4년 6월 방송된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처음 만났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각각 강풍호, 이진주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대형 백화점의 경영주로 부상하는 두 젊은이 강풍호와 정도일(천호진 분)의 갈등과 대립,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는 강풍호의 모습을 그렸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신애라가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