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무슨 사이야? 다정한 스킨십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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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1일 16시 23분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사진=TOPIC / Splash News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사진=TOPIC / Splash News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내 스튜디오 시티의 야외시장에서 데이트 중인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고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니키 리드는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잘리 역으로 유명하다.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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