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나 “이수혁 몸, ‘에반게리온’으로 착각했을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7:19
2014년 7월 21일 17시 19분
입력
2014-07-21 17:09
2014년 7월 21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CJ E&M 제공
배우 이하나가 모델 출신 이수혁의 몸을 ‘에반게리온’과 비교했다.
21일 오후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공동 인터뷰에 참석한 이수혁은 “촬영에 앞서 연기수업도 열심히 받았고 몸도 만들었다. 작가님이 욕심을 부리셔서 몸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동료배우 이하나는 “이수혁이 노출신 때문에 일부러 헬스장이 있는 호텔에 묵을 정도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에반게리온이 나타났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이수혁 에반게리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혁 몸 장난 아니네”, “이수혁, ‘에반게리온’으로 불릴 만 하다”, “이하나 관심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교생 이민석(서인국)이 형을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