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서 ‘섹시미 폭발’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touch my body’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이날 타이틀곡 ‘touch my body’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를 발매했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한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touch my body’ 뮤비에서 수영복, 보디수트 등 노출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윤성 집 공개, 호텔이야 집이야? ‘감탄이 절로’ 배우 이윤성의 집이 공개됐다. 이윤성은 종편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의 집 구조에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공개된 이윤성의 집을 본 출연진은 “호텔이나 콘도 같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결혼 임박? 공개연인 가수 비가 배우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종교가 없던 비는 연인 김태희를 따라 경기도 한 성당에서 가족,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비의 연인 김태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다. 이를 두고 비와 김태희가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비와 김태희 측은 결혼과는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두근두근’ 장효인 막방서 이문재와 해피엔딩 개그우먼 장효인과 개그맨 이문재가 출연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두근두근’이 막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두근두근’에서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기고 친구로 지내는 장효인과 이문제가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근두근’ 이문재는 “나 너 좋아한다”며 마음을 고백, 장효인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연인이 됐다. ‘두근두근’ 장효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고 덕분에 행복했다”며 소감을 남겼다.
■김보성 2000만원 기부…의리 지켰다! 배우 김보성이 기부 실천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울 사랑의열매 측은 “최근 김보성이 전화를 걸어 2000만 원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은데 보답하고자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 김보성은 과거 눈을 다쳐 6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며 “시각장애인의 고충을 알고 있어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기부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사진제공=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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