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채영, 위암 말기 판정…남편 “기사 보시는 분들 꼭 기도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09:38
2014년 7월 22일 09시 38분
입력
2014-07-22 09:29
2014년 7월 22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채영 위암 말기’
유채영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는 기타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유채영의 가족들은 현재 그녀의 곁을 지키며 상태가 호전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유채영 위암 말기, 어쩌다 이런 일이” ,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솔로가수 활동에 이어 영화 ‘색즉시공 2’,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