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채영 위암 말기, 생명 위독… 남편 김주환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0:07
2014년 7월 22일 10시 07분
입력
2014-07-22 10:02
2014년 7월 22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출신 방송인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 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며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색즉시공 2’,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