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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서윤, “‘별그대’ 한복 모두 디자인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2 11:19
2014년 7월 22일 11시 19분
입력
2014-07-22 11:15
2014년 7월 22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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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한복 사진=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이서윤 한복
한복 디자이너 이서윤이 SBS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한복을 모두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 22일 방송에서는 ‘남다르게 사는 남자들’편으로 한복 디자이너 이서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윤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 씨가 한복을 많이 입었다. 그 모든 의상을 디자인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서윤은 “‘별에서 온 그대’ 측이 김수현 씨 한복을 디자인할 때 심플하면서 한국 전통의 격을 말하는 디자인을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윤은 “(‘별에서 온 그대’ 한복 디자인에 대해) 복식은 똑같지만 서구적인 것을 넣어서 퓨전으로 만드느냐 전통을 더 멋있게 승화시키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설명했다.
또 이서윤은 “개인적으로 서구적인 양장을 넘어서서 정말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복은 양장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서윤 한복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서윤 한복, 한복 디자이너였구나” “이서윤 한복, 포부가 멋지네” “이서윤 한복, 한복 예쁜데 불편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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