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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심형래,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하는 게 목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2 13:39
2014년 7월 22일 13시 39분
입력
2014-07-22 13:25
2014년 7월 22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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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심형래 사진= 채널A 교양프로그램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화면 촬영
‘그때 그 사람’ 심형래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자신의 목표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21일 방송에서는 심형래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심형래는 “이젠 심형래 감독이란 말을 듣고 싶다. 코미디도 연기도 사랑하지만 지금은 ‘디워2’에 올인 해야 하는 입장이다”고 입을 열었다.
심형래는 “이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이건 많은 분들의 일이다. 투자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맙냐. 제가 망가진 걸 사람들이 다 아는데도 저를 보고 투자해준다는 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는 “앞으로 목표는 정말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한번 하고 싶다. ‘아바타’, ‘트랜스포머’처럼 전 세계에 심형래가 만든 영화 ‘디워2’가 박스오피스 1위하는 게 제 목표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 후속작 ‘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은 2016년 개봉 예정이다.
‘그때 그 사람’ 심형래를 본 누리꾼들은 “‘그때 그 사람’ 심형래,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그때 그 사람’ 심형래, 꿈이 있다는 건 좋은 거지” “‘그때 그 사람’ 심형래, 좋은 작품 만들길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채널A 교양프로그램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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