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 변호인 “약을 받아 복용한 사실을 인정 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2 14:18
2014년 7월 22일 14시 18분
입력
2014-07-22 14:13
2014년 7월 22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캡쳐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 변호인 “약을 받아 복용한 사실을 인정 한다”
방송인 에이미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에이미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에이미 측 변호인은 “약을 받아 복용한 사실을 인정 한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던 2013년 11월 22일 같은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 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15정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
하지만 변호인은 에이미가 권 씨에게 졸피뎀을 먼저 요구한 것이 아니라, 권 씨의 호의로 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에이미의 2차 공판은 7월 21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를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 인정, 왜 또...”,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 인정, 약 중독이네”, “에이미 졸피뎀 투약 혐의 인정, 답이 없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