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지찬 “이소라 콘서트, 노래만 부르고 멘트 없다”…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2 16:30
2014년 7월 22일 16시 30분
입력
2014-07-22 16:24
2014년 7월 22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지찬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정지찬
그룹 원모어찬스 정치찬이 가수 이소라의 콘서트를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2일 방송에서는 가수 정준일과 그룹 원모어찬스(정지찬·박원)가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휴가 중인 DJ 정찬우를 대신해 일일 DJ로 나섰다. 정지찬은 이소라와 절친한 사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지찬은 최근 진행된 이소라의 단독콘서트를 언급하며 “(이소리가) 노래만 부르고 멘트가 없었다. 얼굴도 못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멘트가 없으니 빨리 집에 갈 수 있더라”고 대답했고 정지찬은 “그런 방법도 있구나”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활동을 하지 않아도 공연장을 찾거나 앨범을 사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래서 정중한 마음이 몸에 베어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