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애리,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과 이혼… 극비리에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6:38
2014년 7월 22일 16시 38분
입력
2014-07-22 16:36
2014년 7월 22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동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애리와 지승룡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두 사람의 이혼은 지인들도 모르게 조용히 진행됐다.
지승룡 대표는 ‘여성동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애리와 크게)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와 사고 방식 등에서 가치관이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 씨가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일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애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정애리 씨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해 석 달 만에 마무리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애리와 지승룡의 이혼에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여성동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