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정애리 결혼 3년 만에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2 17:03
2014년 7월 22일 17시 03분
입력
2014-07-22 16:56
2014년 7월 22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배우 정애리 결혼 3년 만에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의 이혼소식이 알려졌다.
22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정애리와 문화 공간 ‘민들레영토’의 지승룡 대표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이혼했다.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는 교회에서 만나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가까워져 결혼했으나,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동아’와 단독인터뷰를 통해 지승룡 대표는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며 “이 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 씨가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일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애리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정애리 씨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석 달 만에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라고 밝혔다.
정애리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애리 지승룡 이혼, 그런 일이 있었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성격차이 극복이 힘들구나”, “정애리 지승룡 이혼, 뭐 그리 부딪힐 일이 많은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