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정윤 “내가 병원장 딸? 어렵게 살지 않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09:13
2014년 7월 23일 09시 13분
입력
2014-07-23 09:11
2014년 7월 23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정윤이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최정윤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루머와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MC 오만석은 “아버님이 병원장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정윤은 “교수 식당, 학생 식당 등을 운영하셨는데 식당이 병원 안에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윤은 “당시 규모를 크게 운영하셨다”며 “병원 쪽에 있다 보니 병원장이라고 소문이 났나 보다. 그렇다고 내가 어렵게 산 건 아니다.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편안하게 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정윤은 ‘택시’에서 결혼 3년 만에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나흘째…“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