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상우 아내 손태영 ‘둘째 임신’, 강성연도 나란히 임신…‘축하 봇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3 14:54
2014년 7월 23일 14시 54분
입력
2014-07-23 14:25
2014년 7월 23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태영 임신 사진= 동아닷컴DB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배우 강성연(38)과 손태영(34)이 나란히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첫째, 권상우 아내 손태영은 둘째를 임신했다.
강성연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22일 “강성연이 결혼 2년만에 임신해 현재 11주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연예활동을 쉬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재즈클럽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권상우 아내 손태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권상우의 소속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손태영 씨의 임신 소식을 듣고 권상우 씨가 매우 기뻐했다. 주변 지인들도 축하를 해주고 있다”며 “둘째 아이의 태명은 ‘하트’로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라고 설명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은 바 있다.
사진=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