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정윤, ‘택시’서 훈남 남편 공개, 과거 이상형 언급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4:52
2014년 7월 23일 14시 52분
입력
2014-07-23 14:42
2014년 7월 23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최정윤은 신혼집 공개와 더불어 웨딩사진, 남편 윤태준과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잘생긴 외모를 지닌 그의 남편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 중 최정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아내가)착해서 반했다”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윤 남편, 훈남이다”, “최정윤 남편, 멋있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과거 최정윤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 최정윤은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감으로 2세를 위해 키 180cm가 넘는 남자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대화가 잘 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때론 아빠 같고, 오빠 같고, 동생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4세 연하의 윤태준과 백년가액을 맺었다.
최정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