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열애설’ 한영 섹시화보, 코르셋 의상에 드러난 ‘숨 막히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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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3일 18시 14분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맥심 화보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맥심 화보
‘한영 이대형 열애설’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의 섹시화보가 재조명을 받았다.

한영은 과거 남성지 맥심의 모델로 발탁돼 섹시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한영은 179cm 큰 키에 8등신 비율의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한영은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영은 고혹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23일 스포츠월드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해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은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 타이거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맥심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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