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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투병 끝에 사망…“오래도록 기억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09:36
2014년 7월 24일 09시 36분
입력
2014-07-24 09:07
2014년 7월 2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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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0엔터테인먼트
가수 유채영(41·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유채영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1980년대 후반 5인조 혼성그룹 ‘푼수들’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어스 등으로 활동해오다 1999년부터 솔로로 전향해 활동했다. 또한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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