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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쿨 원년 멤버 유채영, 24일 오전 사망…누리꾼들 애도글 줄이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09:40
2014년 7월 24일 09시 40분
입력
2014-07-24 09:11
2014년 7월 24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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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0엔터테인먼트
유채영 사망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24일 오전 향년 41세로 생을 마감했다.
24일 그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의 고인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도 애도의 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채영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편하게 쉬세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유채영 사망, 고생 많이 했을텐데…행복한 곳에서 편히 쉬길” 등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를 추모하고 있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그룹 ‘쿨’과 ‘US’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3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채영. 사진=150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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