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암 투병’ 유채영, 끝내 사망…“밝았던 모습 기억해주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09:26
2014년 7월 24일 09시 26분
입력
2014-07-24 09:21
2014년 7월 24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24일 오전 8시 향년 41세로 사망했다.
유채영은 입원 중이던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으며 유족으로는 지난 2008년 9월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특별한 유언은 없었다.
앞서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고 이후 투병생활을 했지만 암세포가 다른 곳에 전이돼 호전되지 못했다.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유채영 사망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150엔터테인먼트 (유채영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