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김현주, 故 유채영 임종지켜…“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3:11
2014년 7월 24일 13시 11분
입력
2014-07-24 12:56
2014년 7월 24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故 유채영.
가수 겸 연기자 故 유채영이 24일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다.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현주는 故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故 유채영 측은 “임종 당시 故 유채영의 남편과 가족, 그리고 배우 김현주가 임종 순간을 지켜본 뒤 오열했다” 밝혔다.
사투를 벌이던 故 유채영은 체력과 기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특별한 유언을 남기진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는 tvN 토크쇼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절친 故 유채영을 소개한 바 있다.
김현주 故 유채영 친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주 故 유채영 정말 절친이었구나”, “故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김현주 정말 슬프겠다”, “김현주 얼마나 마음 아플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택시 (故 유채영 김현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