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J 새 앨범, 크리스 브라운 곡 '발렌타인' 수록… "훌륭한 결과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4:39
2014년 7월 24일 14시 39분
입력
2014-07-24 14:27
2014년 7월 24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새 앨범’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새 앨범에 크리스 브라운 곡이 실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는 29일 발매되는 JYJ의 새 앨범 정규 2집 'JUST US'에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실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여름, 미국 LA의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을 한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루프이 반복과 섹시한 가사로 JYJ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업은 미국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브라운과 글로벌 아티스트인 JYJ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발매하는 JYJ의 새 앨범에 크리스 브라운의 색깔이 더해져 어떠한 곡이 완성되었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크리스 브라운과 그래미 노미네이션 프로듀서 로니 베리얼(Lonny Bereal)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 '발렌타인(Valentine)'은 한 번 들어도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JYJ 멤버들 각각의 보이스가 화음을 맞춘다.
'발렌타인'의 프로듀서인 로니 베리얼은 "JYJ가 아닌 다른 가수가 이 곡을 소화해 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다"라며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JYJ의 새 앨범은 오는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