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사 "웃기지 않아요" 심경글에 라디오스타 제작진 사과…"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7:16
2014년 7월 24일 17시 16분
입력
2014-07-24 16:24
2014년 7월 24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창의 리사’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측이 송창의와 리사의 과거 연애사를 방송에서 가볍게 다룬 것에 대하여 사과했다.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그리고 헤어진 연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우리 프로그램이 실수를 했다"면서 "당사자인 리사의 마음이 어떨지 배려하지 못하고 조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의 지난 23일 방송분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송창의와 그의 헤어진 연인인 리사의 연애사가 대화의 주제로 이용됐다.
MC 김구라는 라디오 방송에서 리사를 본 적이 있다며 "리사는 얼굴도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리는데다 아버지가 외교관이다. 내가 딱 좋아하는 스펙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송창의에게 "리사는 어떻게 된 거냐"고 질문해 송창의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이에 송창의는 "나는 괜찮다. 재밌다"며 "오래 사귀었는데 좋게 헤어졌다"고 대답했다.
방송 이후 리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지내고 있는데...왜 그러세요...저한텐 웃기지 않아요"라는 글을 올려 방송 내용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