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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막판 야권연대 재보선 영향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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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03:00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4-07-25 03:00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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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의 시사병법 (25일 오후 3시 50분)
7·30 재·보궐선거에서 막판 변수인 야권연대의 물꼬가 터졌다. 서울 동작을과 경기 수원정 선거구에서 기동민, 천호선 후보가 각각 사퇴한 것. 그러나 단일화 시점이 너무 늦어 보수표의 결집 효과만 있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해 선거 판세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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