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막판 야권연대 재보선 영향은
동아일보
입력
2014-07-25 03:00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용관의 시사병법 (25일 오후 3시 50분)
7·30 재·보궐선거에서 막판 변수인 야권연대의 물꼬가 터졌다. 서울 동작을과 경기 수원정 선거구에서 기동민, 천호선 후보가 각각 사퇴한 것. 그러나 단일화 시점이 너무 늦어 보수표의 결집 효과만 있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해 선거 판세를 짚어 본다.
#정용관의 시사병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내부 “당심 70%룰, 민심역행 자해” 공개 반발
LG엔솔, 벤츠와 2조 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강도 제압’ 나나 “아동 성폭행범이 징역 8년?…화나네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