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 정찬우 “동생 김태균,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5 08:40
2014년 7월 25일 08시 40분
입력
2014-07-25 08:32
2014년 7월 25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투 김태균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컬투 김태균
개그콤비 컬투(정찬우·김태균)가 우정을 과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4일 방송에서는 ‘콤비 특집’으로 컬투의 정찬우&김태균,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헨리, B1A4의 바로&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요즘 따라 형(정찬우)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낀다. 멋있어 보인다”고 입을 열었다.
정찬우는 “지금까지 20년을 함께 해오면서 최근 2년간 김태균에게 힘든 일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왜 이렇게 힘든 일을 겪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정찬우는 “내가 쑥스러워서 살갑게 위로의 말을 못 했는데,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 ‘어른이 다 됐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데뷔 때 네 살 어린 동생이었으니 정말 어리게 느껴졌는데 지금 보니 대견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컬투 정찬우·김태균을 본 누리꾼들은 “컬투 김태균, 멋있다” “컬투 김태균, 대단하다” “컬투 김태균, 좋은 우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