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 엄다희, 입 쩍 벌어지는 포토샵 실력…“같은 사람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09:42
2014년 7월 25일 09시 42분
입력
2014-07-25 09:41
2014년 7월 25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렛미인’ 엄다희.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캡처
‘렛미인4’ 엄다희
‘렛미인’ 엄다희 씨의 놀라운 사진보정 실력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24일 방송에서는 ‘가상 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SNS 여신’ 엄다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에 출연한 엄다희 씨는 SNS 상에서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거느린 ‘여신’으로 통하고 있는 인물로, 사진 속 엄다희 씨는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모습은 포토샵 보정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엄다희 씨가 즉석에서 선보인 포토샵 실력은 놀라웠다.
그는 즉석에서 셀카를 찍은 후 포토샵 보정을 통해 얼굴형을 갸름하게 줄이고 피부색을 밝게 만드는 등 실제 얼굴과 다른 모습을 완성했다.
이 같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가상 세계에 빠져살던 ‘초고도 비만’ 엄다희 씨는 이후 ‘렛미인 시즌4’ 8대 렛미인으로 선정돼 사진 속 얼굴과 거의 비슷한 아름다운 외모로 거듭났다. 엄다희 씨는 여타 시술 없이 다이어트에 집중해 87일간 31kg를 감량했다.
출연진은 엄다희 씨의 변신에 “셀카보다 더 예뻐졌다”, “정말 수술은 안하고 살만 뺀 것이 맞느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렛미인’ 엄다희.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