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악성 댓글과 루머에 고통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1:16
2014년 7월 25일 11시 16분
입력
2014-07-25 11:09
2014년 7월 25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f(x) 멤버 설리(20·본명 최진리)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f(x)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발표했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리의 활동 중단으로 f(x) 활동은 설리가 복귀할 때까지 리더 빅토리아(27·본명 송치엔)를 필두로 엠버(22), 루나(21·본명 박선영), 크리스탈(20·본명 정수정) 등 네 명 체제로 활동한다.
f(x)의 이번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은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나머지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f(x) 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설리 활동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많이 힘들었나보다” , “설리 활동 중단, 근거 없는 말들이 너무 많았지” , “설리 활동 중단, 그럼 f(x)는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