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엄다희, 초고도 비만女서 ‘완벽한 여신’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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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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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출연자 엄다희가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SNS 여신’으로 불리는 엄다희(23)가 출연했다.

이날 95kg의 전신 초고도비만 판정을 받은 엄다희는 별다른 시술 없이 다이어트에 집중했다. 그는 87일간 31kg을 감량, 레이디제인 닮은꼴로 변신했다.

‘렛미인4’ 엄다희 변신 성공에 네티즌들은 “우와~ 레이디제인 닮았네”, “오~ 성형 안 하고 다이어트만? 대단하다”, “엄다희 살 빼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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