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제이미 스트라찬과 길거리 데이트 포착…‘애정전선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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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5일 15시 25분


사진제공=다코타 패닝/스포츠코리아
사진제공=다코타 패닝/스포츠코리아
다코타 패닝

미국 배우 다코타 패닝이 남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3일(현지 시간) 다코타 패닝과 그의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이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는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이다. 두 사람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의식한 듯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최근 다코타 패닝은 13세 연상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과의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2000년 미국 드라마 ‘ER’로 데뷔해 영화 ‘아이 엠 샘’, ‘업 타운 걸스’, ‘맨 온 파이어’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다코타 패닝/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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