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영상 공개, 넘어져 한 쪽 다리 잡혀 끌려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6 11:54
2014년 7월 26일 11시 54분
입력
2014-07-26 08:28
2014년 7월 26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영상 공개, 넘어져 한 쪽 다리 잡혀 끌려가…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폭행사건 CCTV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목이 집중됐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세세원 서정희 부부의 폭행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서정희는 서세원과 함께 하면서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전하며,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했다.
또한, 서세원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에게까지 언어폭행을 가하고 있다며 최근 서세원이 딸에게 남긴 음성 파일도 함께 공개했다.
CCTV속 영상에는 지난 5월 10일,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영상이 담겨있다.
처음 가벼운 몸싸움임을 주장했던 세세원의 말과 달리, 서세원은 바닥에 쓰러진 서정희의 한쪽 발을 잡고 끌고 가며 엘리베이터 안에 탑승하는 모습도 담겨있어 충격을 전했다.
서정희는 “그날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나를 요가실로 끌고 가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며 “눈알이 빠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세원의 누나는 이와 관련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정희가 그런 말하면 안 되는 거다”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사건관련 CCTV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어떻게 저럴수가”, “서세원 서정희, 어쩌다 잉꼬부부가 저지경”, “서세원 서정희, 프로레슬러도 아니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