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씬시티’로 20년만에 이미지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7 11:41
2014년 7월 27일 11시 41분
입력
2014-07-27 11:34
2014년 7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나인하프위크’ 이미지 벗고 ‘씬시티’로 컴백
섹시 배우 미키 루크의 재기 성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미키루크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였던 미키루크는 술에 취해 하루하루를 보내며 스스로의 인생이 끝났다고 자책했다.
미키루크는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이후, 영화 제작사들로부터 어떤 러브콜도 받지 못했다.
‘나인 하프 위크’는 희대의 바람둥이 존과 이혼녀 엘리자베스의 격정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주변에서는 심한 노출과 정사신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미키루크는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내용으로 결국 미키루크는 에로배우로 굳어졌다. 역시 이후 성적매력을 강조하는 시나리오만 들어왔다.
결국 할리우드를 떠난 미키루크는 어린 시절 꿈꿔왔던 프로복서로 데뷔했다.
이후 20년만에 미키루크에게 전혀 다른 배역인 거리의 무법자 역을 제안받았다.
미키루크는 무법자 역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써프라이즈 미키루크 씬시티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프라이즈 미키루크 씬시티, 20년동안 굉장히 힘드셨을듯” “써프라이즈 미키루크 씬시티, 이제 왕성한 연기활동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 ‘서프라이즈’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