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대 기숙사 화재로 ‘발칵’, 학생 300명 대피소동…화재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1:05
2014년 7월 28일 11시 05분
입력
2014-07-28 09:16
2014년 7월 28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대 기숙사 화재 사진= 동아일보DB
서울대 기숙사 화재
서울대학교 기숙사 화재로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오후 9시 45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기숙사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숙사 안에 있던 학생과 인근 건물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기를 들이마신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지하 1층 건물 출입구 앞에 쌓아둔 폐지에서 담뱃불이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대 기숙사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대 기숙사 화재, 자나 깨나 불조심” “서울대 기숙사 화재, 위험했네” “서울대 기숙사 화재, 빨리 진화돼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