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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 어디가’ 준수 엄마, 물오른 미모에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09:31
2014년 7월 28일 09시 31분
입력
2014-07-28 09:29
2014년 7월 28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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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엄마’ 최은애 씨가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이종혁 이준수 부자가 출연한 여름캠프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행에 앞서 윤민수는 8살 동갑내기 이준수, 정세윤, 임찬형을 미리 친하게 만들기 위해 수영장을 가기로 했다.
이종혁 아내 최은애 씨와 이준수는 밝은 미소로 윤민수 윤후 부자를 반겼다. 특히 ‘준수 엄마’ 최은애 씨는 남다른 몸매를 자랑, 큰 관심을 끌었다.
윤민수는 ‘준수 엄마’ 최은애 씨에게 “애를 저한테 맡기고 어디 가시려는거 아니에요?”라고 장난쳤다.
한편 이준수는 7개월 만에 방송 출연에도 특유의 엉뚱함으로 재미를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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