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신예 ‘레드벨벳’ 첫 공개…전 세계 매료시키겠다 ‘포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2:32
2014년 7월 28일 12시 32분
입력
2014-07-28 12:25
2014년 7월 28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M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신인 그룹 ‘Red Velvet(레드벨벳)’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SM은 28일 공식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을 공개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의 프리데뷔팀 SMROOKIES를 통해 공개돼 활동 후 메인 데뷔하는 첫 멤버들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조이 역시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멤버로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SM 레드벨벳’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 레드벨벳, 기대된다” , “SM 레드벨벳, 데뷔 언제지?” , “SM 레드벨벳, 소녀시대 능가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내달 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