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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걸그룹 ‘레드벨벳’ 출격…엑소 후 2년 만에 신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8 16:30
2014년 7월 28일 16시 30분
입력
2014-07-28 14:38
2014년 7월 28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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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엔터 걸그룹 ‘레드벨벳’ 출격, 멤버는 슬기·아이린·웬디·조이 4명 티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모습을 드러냈다.
SM엔테테인먼트는 28일 저정 공식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인그룹 ‘Red Velvet(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며, 이 가운데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를 통해 메인 데뷔하는 첫 멤버.
또한, 조이는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멤버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그룹명 ‘레드 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부드러운 여성 느낌의 ‘벨벳(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번에 선보인 그룹 ‘레드 벨벳(Red Velvet)’은 SM이 글로벌 대세 엑소(EXO)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다음 달 4일 디지털싱글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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